Makeinfo guide

굿즈 상품 인포를
헷갈리지 않게 만드는 법

상세페이지의 가로 폭부터 긴 이미지를 나누는 기준, 온라인에 올리기 전 확인할 내용까지 정리했습니다. 편집기는 언제든 왼쪽 메뉴에서 바로 열 수 있습니다.

상세페이지 가로 폭은 얼마로 잡나요?

makeinfo의 기본 캔버스 폭은 860px입니다. 온라인 판매처와 SNS에서 흔히 쓰는 세로형 이미지 폭을 기준으로 한 값입니다. 올릴 곳이 정한 폭이 따로 있으면 그 값을 쓰세요. 선명한 파일이 필요하면 작업 폭을 키우기보다 내보내기 배율을 2배로 설정하세요. 그러면 편집할 때는 860px 기준을 유지하면서 결과 파일은 1720px로 만들 수 있습니다.

세로로 긴 인포는 어떻게 나누나요?

판매처마다 한 장에 올릴 수 있는 최대 높이가 다릅니다. 분할 PNG를 선택하면 지정한 높이에 맞춰 여러 장으로 나눕니다. 중요한 것은 블록 한가운데를 자르지 않는 것입니다. makeinfo는 먼저 블록과 블록 사이의 빈 공간을 찾고, 가능한 경우 그 지점에서 나눕니다. 편집 화면의 절취선은 확인용이며 내보낸 이미지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.

굿즈 규격은 무엇부터 적어야 하나요?

상품명 바로 아래에 구매자가 먼저 비교할 수 있는 규격을 둡니다. 아크릴 스탠드는 보통 높이와 받침 포함 여부를, 키링은 가로·세로와 고리 포함 여부를, 책자는 판형과 쪽수를 함께 적는 편이 좋습니다. 예를 들어 10 × 20 cm, B5 · 34p처럼 단위와 기준을 한 줄에 보여주면 문의를 줄일 수 있습니다.

올리기 전에 확인할 것

상품 인포는 대부분 온라인에서 읽힙니다. 그래서 가장 먼저 볼 것은 작은 화면입니다. 휴대폰에서 상품명과 가격이 읽히는지, 규격 글자가 너무 작지 않은지 확인하세요. 판매처마다 한 장의 최대 높이와 파일 용량 제한이 다르므로 올릴 곳의 기준을 먼저 보고 분할 여부를 정합니다. 부스 배너처럼 인쇄물로 쓸 일이 생기면 재단 여백과 색상 모드가 따로 필요하니, 그때는 인쇄소 규격에 맞춰 별도로 마무리하세요.

나중에 다시 편집하려면

보관용으로는 전체 PNG를 남겨두세요. makeinfo의 전체 PNG에는 편집을 이어갈 수 있는 프로젝트 정보가 함께 저장됩니다. 분할 PNG, PDF, PSD는 배포·납품에 편하지만 일부 정보가 빠질 수 있으므로 최종 작업본을 되돌릴 목적이라면 전체 PNG를 함께 보관하는 편이 좋습니다.